SBS 월화드라마 육용 나르샤 끝난 다음 드라마로 대박 이어졌습니다. 내용은 왕의 아들 대길 장근석과 그의 아우 연잉군(여진구) 왕좌, 사랑을 놓고 벌이는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입니다. 결코 평범할 수 없는 운명을 지닌 두 남자, 대길과 연잉군의 이야기가 폭풍 같은 내용 전개를 펼쳐지며 안방극장을 휘몰아칠 전망이죠. 자연스럽게 극을 이끌어 갈 두 배우 장근석과 여진구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. 흥미 진진 하면서 휘몰아치는 스토리월화 드라마 ‘대박’은 첫 회부터 휘몰아치는 스토리를 예고했죠. 조선, 숙종 왕이던 시절 배경으로 역사 속에 기록된 두 문장에서 시작된 대박, 역사적 사건을 중심으로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 완성된 팩션 사극인 만큼 시청자의 흥미를 불러 일으킬만한 스토리가 풍성하게 준비된 ..